넷플릭스 사자의 은신처 리뷰 예고

넷플릭스 전송 드라마 '사자의 은신처'(라이온의 은신처) 제5화가 방송되었습니다. 점점 사건에 접근해 가는데요, 긴장감도 높아집니다. '사자의 은신처' 제5화 리뷰와 제6화 예고, 관련글을 정리합니다.  

 

사자의 은신처 | 넷플릭스

 

□ 목   차 □

1. 사자의 은신처 제5화 리뷰

2. 사자의 은신처 제6화 예고

3. 관련글

 

1. 사자의 은신처 제5화 리뷰

신주쿠 캬바쿠라에서 일하는 아오이. 주간지 사진기자가 그녀는 몰래 찍습니다. 연락을 받은 기자 카에데는 아오이가 살아 있다는 단독기사를 씁니다. 아오이가 살아있다는 것이 드러났음을 알게 된 X는 아오이에게 빨리 도망치라고 합니다. 

 

 

 

 

기사를 본 히로토는 기자 카에데에게 연락합니다. 카에데는 히로토 바지에 붙어 있는 사자 스티커를 보고 아오이의 아이, 슈토가 함께 있음을 의심합니다. 그때 경찰도 캬바쿠라에 들이닥쳐 조사합니다.  

 

 

 

 

다음날 미치토는 도쿄 출판사에 출장을 가게 돼 히로토는 라이온과 둘이서 지내게 됩니다. 히로토는 라이온이 잠든 사이에 라이온의 인형을 만지다 인형 속에서 메모 노트를 발견합니다. 엄마와의 약속이 적혀 있는데요, 히로토의 집에 와서 해야 할 행동이 적여 있었습니다. 히로토는 메모와 당시 라이온의 행동을 비교합니다.

 

 

 

 

인형에는 도청장치도 들어 있는데요, 이를 듣던 아오이는 스마트폰에 슈토를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도쿄에서 돌아온 미치토에게 말하자 그는 이복누나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잠시 패닉상태에 빠집니다. 히로토와 미치토, 라이온은 아오이가 말한 곳으로 갑니다.

 

2. 제6화 예고

히로토와 미치토, 라이온이 아오이를 만나기 위해 유원지에 갑니다. 시간이 조금 일러 라이온과 미치토는 놀이기구를 타고 이를 지켜보는 히로토는 라이온이 와서 생긴 일들을 더듬어 봅니다.

 

 

 

 

드디어 시간이 되어 약속 장소도 이동하는데요, 미치토는 아오이를 만나지 못하겠다며 벤치에서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히로토의 손을 잡고 엄마를 기다리던 라이온은 '엄마다!'라며 달려 나갑니다. 아오이도 라이온을 알아보는데요, 그때 경찰이 그녀는 체포하고 라이온은 히로토 직장 동료 미오가 끌어안습니다.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는 아오이는 히로토를 바라보며 뭔가 무언으로 말을 합니다. 이들 지켜보는 히로토는 마음이 착잡해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갑자기 나타난 미오, 이 광경을 지켜보는 기자 카에데, 사건은 더욱 복잡해집니다.

 

 

 

 

제6화에서는 조사를 받는 아오이는 갑자기 자기가 아들을 죽였다고 말합니다. 히로토는 미치토에게 라이온을 숨기고 지켜야 한다며 라이온을 변장시킵니다. 라이온에게 무언가 숨겨진 비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6화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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