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달러당 153엔까지 하락했습니다.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인데요, 오르는 듯하던 엔화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엔화를 보관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최근 엔-달러, 원-엔화 시세를 정리합니다.
1. 엔화 달러당 153엔대로 하락
10월 23일 외환시장에서는 미국 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것이라는 견해 등이 퍼지면서 엔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에 엔시세는 한때 1달러=153엔대까지 하락해 약 3개월 만의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한편 이날 런던 외환시장에서는 미국 경제가 견실해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하 스피드가 늦어질 것이라는 견해가 다시 퍼졌습니다. 이는 미국의 장기금리가 상승 경향으로 이어졌습니다.
하루 지난 24일에도 엔약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는 달러당 152.61~152.63엔대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는 어제 마감장보다 0.26엔 떨어진 것입니다.
2. 미일 금리차 확대
이러한 외환시장의 움직임으로 미일간 금리차가 다시 확대될 것이라는 관점이 퍼졌습니다. 도쿄시장에서는 계속해서 달러 매입 엔화 매도 움직임이 강해졌는데요, 이에 엔시세는 한때 1달러=153엔대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날 엔시세는 올해 7월 31일 이후 약 3개월 만의 최저 수준입니다. 11월에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선거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높은 관세 부과 정책 등을 내세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세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인플레이션이 재연될 수도 있다는 경고 등으로 금리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3. 100엔=904원대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24일에는 전날보다 0.2원 내린 1,382.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달러 인넥스도 104.212 수준이었던 것이 한때 104.571까지 상승했습니다.
원화 대비 엔화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3일 100엔에 912원대로 떨어지더니 오늘은 100엔에 904원대까지 하락했습니다. 일본도 중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엔화에 개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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